사이트 소개

크로스페이트는 동서양 다섯 점복 전통을 매일 한자리에 펼쳐, 서로 얼마나 입을 모으는지(일치도) 비교하는 데일리 운세 서비스입니다.

왜 다섯 점을 한꺼번에 보나요

운세를 좋아하는 사람은 보통 한 가지만 보지 않습니다. 아침에 별자리 운세를 읽고, 고민이 생기면 타로를 뽑고, 새해에는 사주를 봅니다. 그런데 이 전통들은 서로 완전히 다른 셈법을 씁니다 — 같은 하루를 두고도 어떤 점은 "나아가라" 하고 어떤 점은 "멈춰라" 합니다.

크로스페이트는 그 차이 자체를 콘텐츠로 만들었습니다. 매일 사주·타로·별자리·주역·자미두수 다섯 점을 동시에 펼치고, 다섯 전통이 같은 방향을 가리킨 비율을 일치도(%)로 보여드립니다. 다섯이 입을 모은 날과 동·서가 갈린 날은 분명히 다른 하루입니다.

작동 원리 — 뽑기가 아니라 계산입니다

크로스페이트의 운세는 난수 뽑기가 아닙니다. 만세력(사주·주역), 천문 계산(별자리), 명반 배치(자미두수) 등 각 전통의 실제 셈법을 코드로 구현해, 같은 사람·같은 날짜에는 언제나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새로고침해도 결과가 바뀌지 않는 이유입니다.

해설 문장 역시 각 전통의 고전 지식(십신·64괘·행성 각도 등)을 자체적으로 정리해 쓴 것으로, 매일의 계산 결과에 따라 조합됩니다.

다섯 체계 한눈에

사주

동양 명리

동아시아 명리학. 태어난 해·달·날·시각을 각각 하나의 기둥으로 세워 "네 기둥(四柱)" 여덟 글자를 만들고, 그 글자들 사이의 오행(목·화·토·금·수) 균형으로 사람의 기질과 흐름을 읽습니다.

크로스페이트는 생년월일시로 만세력 기반 명식을 세우고, 오늘의 일진(그날의 간지)이 내 일간과 맺는 관계 — 십신, 12운성, 합과 충 — 를 계산해 하루의 결을 풀어드립니다.

타로

서구 아르카나

78장의 카드(메이저 아르카나 22장 + 마이너 아르카나 56장)로 상징을 읽는 서구의 점복 전통. 카드의 그림·수트·숫자·정역방향이 겹쳐져 하나의 이야기가 됩니다.

크로스페이트는 오늘 날짜와 출생정보로 정해지는 스프레드를 펼칩니다. 무작위 뽑기가 아니라 같은 날 같은 사람에게는 같은 카드가 나오는 결정적 방식 — "오늘 나에게 배정된 카드"라는 컨셉입니다.

별자리

서양 점성

서양 점성술. 태어난 순간 하늘의 행성 배치(출생 차트)와 오늘 하늘의 행성 배치(트랜짓)가 맺는 각도로 흐름을 읽는 전통입니다.

크로스페이트는 천문 계산 라이브러리로 실제 행성 위치를 계산합니다. 잡지 별자리운세처럼 태양궁 하나로 퉁치지 않고, 오늘의 행성들이 내 차트와 이루는 각도를 짚습니다.

주역

동아시아 고전

『주역(周易)』 —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점복 고전. 음·양 여섯 효가 쌓인 64괘 각각에 형세와 행동 지침이 담겨 있습니다.

크로스페이트는 오늘 날짜와 출생정보로 괘를 얻고, 괘사·효사·대상전을 현대어로 풀어 하루의 형세("나아갈 때인가, 기다릴 때인가")를 읽어드립니다.

자미두수

중화 명리

자미두수(紫微斗數) — 자미성을 비롯한 별들을 12궁의 명반(命盤) 위에 배치해 운명을 읽는 중화권 명리학. 사주와 함께 동아시아 양대 명리로 꼽힙니다.

크로스페이트는 출생정보로 명반을 세우고 오늘의 흐름이 명궁·재백궁·관록궁 등 어느 궁을 비추는지로 부문별 운세를 풀어드립니다.

개인정보를 다루는 방식

운세 계산에는 생년월일과 출생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 정보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이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고, 출생정보는 이용자 기기(브라우저 저장소)에만 보관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확인하세요.

알려드립니다

크로스페이트는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입니다. 제공되는 모든 해설은 전통 점복의 상징 체계를 풀어낸 읽을거리이며, 의료·투자·법률 등 중요한 결정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처음 오셨다면 이용 가이드에서 사용 방법과 자주 묻는 질문을 확인해 보세요.